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2라운드, 박인비가 부상 당한 왼손 엄지손가락에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인비, 테이핑한 왼손 엄지손가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6 1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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