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2라운드, 박인비가 10번홀에서 퍼팅에 앞서 부상을 당한 왼손 부위를 만지고 있다. /jpnews@osen.co.kr
왼손 부상 부위 만지는 박인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6 1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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