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2라운드, 박성현이 10번홀에서 완벽한 세컨샷으로 러프에서 탈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성현, '그린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6 1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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