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2라운드, 김보경이 1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보경 티샷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6 1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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