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양궁대표팀 김우진이 5일 오후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경기서 일본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일본 선수와 이야기 나누는 김우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5 2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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