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양궁대표팀 김우진 5일 오후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경기서 구본찬과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우진,'본찬아 잘 치고 있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5 2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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