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친구' 주결경, 눈부신 모닝 민낯..도연·소미 강제 공개

주결경이 눈부신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난 도연, 소미 등 다른 멤버들을 직접 깨우며 눈길을 끌었다. 

주결경은 5일 오후 방송된 엠넷 '랜선친구 아이오아이'(이하 '랜선친구')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 자신의 민낯을 공개할 뿐 아니라 방마다 돌아다니며 멤버들을 깨웠다. 

유정, 소미, 도연, 청하 등이 차례로 일어났고, 이들은 이내 정신을 차려 카메라 앞에서 국민 프로듀서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특히 소미는 잠을 잘 때도 코믹한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줬고, 이내 아침부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임나영은 일어날 때도 한참을 움직이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ujenej@osen.co.kr

[사진] '랜선친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