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서건창 타석에서 SK 선발 윤희상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김태훈이 올라오고 있다./ rumi@osen.co.kr
윤희상,'태훈아, 뒤를 부탁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5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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