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1라운드, 고진영이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고진영,'손가락 하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5 1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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