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1라운드, 박결이 9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인형 미모 자랑하는 박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5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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