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1라운드, 윤채영이 티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티샷 날리는 윤채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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