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1라운드, 이승현이 11번홀에서 샷 이글에 성공하며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글 이승현, '기분좋은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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