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뮤직뱅크 리허설이 진행됐다. NCT 127이 입장할때 팬들이 따라가고 있다. /rumi@osen.co.kr
NCT 127,'수많은 팬들에 통제 불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5 1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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