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한국 대표팀의 백수연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sunday@osen.co.kr
힘차게 물살 가르는 백수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5 0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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