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중국의 쑨양이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물살을 힘차게 가르는 쑨양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5 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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