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강민호가 달아나는 우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문호와 인사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강민호, '달아나는 솔로포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4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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