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무사 주자 2,3루 SK 정의윤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은 삼성 선발 차우찬이 김태한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차우찬,'아! 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4 19: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