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제주삼다수마스터스를 앞두고 안신애, 박인비가 포토행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안신애-박인비, '시원하게 원샷'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4 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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