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개막을 2일 앞두고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최종 리허설과 함께 화려한 폭죽이 터지고 있다./Sunday@osen.co.kr
마라카낭 주경기장에 쏘아올려진 리우올림픽 축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04 1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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