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경리, 과거 채연 '봐봐봐' 얼짱 댄서로 유명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8.04 00: 20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채연의 얼짱 댄서로 유명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경리가 김건모까지 댄서로 활동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날 경리는 채연이 '봐봐봐'로 활동할 당시 댄서로 활동했던 것을 밝혔다. 20대 초반의 나이였고, 방송을 통해 당시 영상도 공개됐다.

이어 박미경, 김건모의 댄서로 활동했다고도 덧붙였다. / besodam@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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