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데얀이 골을 넣고 박주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데얀,'이 기쁨을 박주영-아드리아노와 함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3 21: 08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