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 FC와 FC 서울의 경기 후반 주세종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baik@osen.co.kr
주세종,'지금이 기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3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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