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선 두산 홍성흔이 루킹삼진으로 물러나며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홍성흔, '루킹 삼진에 허탈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2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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