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몬스터’ 성유리, 여신강림이 따로 없네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8.02 11: 58

 배우 성유리가 팬들에게 촬영장에서 인사를 건넸다.
성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기는 세트장~”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머리를 한 쪽으로 우아하게 넘긴 채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유리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보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나 아름다운 여신 성유리”, “몬스터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본방사수 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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