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아이가 다섯’ 신혜선, “도촬 알고 있었어” 능청 포즈

 배우 신혜선이 촬영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촬 하는지 알고 있었음”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영화 티켓을 무릎에 얹어 놓고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본 삼매경에 빠진 신혜선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영화관 촬영인가 보네요”, “연상커플 때문에 주말만 기다려져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sungruon@osen.co.kr

[사진] 신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