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절친' 홍종현·김영광, 여행 리얼리티로 호흡…일본 출국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8.01 13: 41

모델 겸 배우 김영광과 홍종현이 MBC에브리원에서 선보이는 여행리얼리티 촬영차 일본 큐슈로 향한다.
MBC 플러스는 1일 이같이 밝히며 김영광 홍종현이 오는 3일 일본 큐슈로 떠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국의 스타가 일본의 대표 힐링 여행지인 큐슈지역을 돌며 특별한 이벤트, 음식 등을 즐기는 여행 리얼리티다.
한국에서 연예계 대표 절친인 모델출신 배우 김영광과 홍종현이 캐스팅 된 것. 두 사람은 이번에 큐슈 일대를 여행하며 특별한 절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홍종현은 8월 말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며 김영광은 8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원더풀라이프'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들의 여행기는 9월 2일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sjy0401@osen.co.kr
[사진] MBC 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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