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탁재훈, 이수근에 "설마 또 걸리겠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7.30 23: 14

방송이 탁재훈이 이수근에게 한 마디 했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게스트 탁재훈이 먼저 교실에 앉아 있었다.
탁재훈은 휴대폰을 만지며 있었고 이수근은 "전화기로 다른 거 하는 거 아니죠? 다신 안 그러기로 한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설마 또 걸리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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