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수애 "이제 청순보다 섹시하다는 말 듣고 싶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7.30 22: 36

 배우 수애가 섹시하다는 말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수애는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이제는 청순하다는 말 듣고 싶다"며 "나이도 들고 섹시하다느 말이 듣고싶다"고 말했다. 
이에 오달수는 "수애는 섹시한면과 청순한 면을 둘다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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