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SK-KIA전, 두 번째 만원관중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6.07.30 19: 56

휴가철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가득 찼다.
30일 SK와 KIA의 경기가 열린 인천SK행복드림구장은 2만6000석이 가득 들어찼다. 
이는 올 시즌 팀의 두 번째 만원 관중이다. 첫 번째 만원은 어린이날이었던 5월 5일 한화전에서 기록한 바 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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