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2사 1,2루 소사가 강상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소사,'막을 수 있습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30 19: 5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