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2사 1루 히메네스의 1타점 적시타에 득점한 박용택에게 허프가 수건으로 땀을 식혀주고 있다. / baik@osen.co.kr
박용택,'강풍으로 부탁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30 18: 4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