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넥센전은 우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윤성환, 넥센은 최원태를 31일 선발 투수로 그대로 내세운다. /what@osen.co.kr
30일 대구 삼성-넥센전 우천 취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7.30 1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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