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첫 단콘 앞두고 연습벌레처럼 살고 있어" [V라이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29 20: 10

마마무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마마무는 29일 오후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진행된 '2016 마마무 콘서트 '무지컬' 프리뷰' 방송에서 첫 곡으로 '행복하지 마'를 열창했다.
이어 멤버들은 "첫 번째 단독 콘서트는 컬러풀한 무지컬이 될 것"이라며 "연습 벌레처럼 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뮤지컬 같은 무대로 알고 계실 텐데 또 다른 의미가 있다. '마마무', '뮤직', '컬러풀'이 합쳐진 의미의 타이틀이다. 정말 멋있는 이름이다. 데뷔 때부터 초심이 담긴 콘서트"라고 강조했다.
마마무는 8월 13~14일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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