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페이가 몽환적인 섹시함을 발산했다.
페이는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괜찮아 괜찮아' 무대를 선보였다.
페이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훌라후프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페이는 특유의 섹시한 눈빛으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뮤뱅' 페이의 필살기..몽환적 섹시 '괜찮아 괜찮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7.29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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