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황재균이 왼쪽 손바닥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 아이싱을 하며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손바닥 통증으로 결장한 황재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7 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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