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에 비투비까지..'주간아'에 28명 '예능돌' 떴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27 18: 11

'주간아이돌'에 최대 규모의 아이돌 군단이 떴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5주년 특집 2탄으로 '패밀리데이'가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트와이스, 갓세븐, 여자친구, 비투비가 나왔다. 모두 합쳐 28명. 
이들은 각양각색의 댄스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특히 갓세븐과 비투비는 이상한 짓 경쟁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믿고 보는 예능돌이 총출동해 흥미진진한 방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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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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