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홍진영, 물속에서도 모태 애교 '윙크 작렬'

 가수 홍진영이 팬들에게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고 있다.

홍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깊어 보이쥬? #일어나면 허리에도 안 참 #어린이용 풀인 듯 #그래도 내겐 안성맞춤 #이제 다시일상으로 #얄루”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어깨가 조금 드러나는 깊이의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홍진영이 언급한 것처럼 물의 높이가 일어나면 그리 깊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홍진영은 깜찍한 윙크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쁘네!”, “여름 화보 같은 사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