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허영지,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청순美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27 14: 06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허영지는 흰 블라우스에 검정색 치마를 입고 기차 창밖의 역을 응시하고 있다. 곱게 땋은 머리와 귀여운 옆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원나잇 푸드트립 촬영하러 승차한 여수행 KTX안에서 찍은사진이네요”, “항상 예쁜 영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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