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스케줄 많아 바쁘지만 기분 좋아요"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27 12: 19

여자친구가 최화정을 만났다. 
27일 오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나온 여자친구는 "바쁘지 않냐"는 질문에 "스케줄 많지만 그 만큼 저희를 보고 싶어 한다는 거니까 기분 좋다. 오늘은 아침 7시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너 그리고 나'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며 "음원 차트 순위를 계속 확인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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