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에 크러쉬까지..'썸데이 2016', '핫'하다 '핫'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7.26 14: 31

'썸데이 페스티벌 2016'이 추가 라인업으로 '역대급'임을 입증하고 있다. 지코, 크러쉬, 딘이 출격한다. 
'썸데이'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3차 라인업을 추가 공개하며 총 27팀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지코X크러쉬X딘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발표해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들을 비롯해 장범준, 바이브, 김범수, 정엽, 장기하와 얼굴들, 10cm, 윤하, 악동뮤지션, 정준일, 쏜애플, 박주원, 에피톤 프로젝트, 빈지노, 커피소년, 솔루션스, 멜로망스 등 출연한다. 

한층 더 강화된 라인업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썸데이 페스티벌 2016'은 국내 뮤직 페스티벌의 주요 수요층인 2~30대 여성 관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취향까지 저격하고 있다.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예매율이 상승하고 있어 올 가을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9월 3일, 4일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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