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서 신하균과 박희순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 baik@osen.co.kr
박희순,'신하균은 친한 동생'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26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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