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광고계 블루칩 급부상..연이은 러브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7.26 10: 11

SM의 신인 보이그룹 NCT 127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NCT 127은 초대형 신개념 그룹 NCT의 서울팀으로 다채로운 끼와 매력을 지닌 7명 멤버로 구성, 데뷔하자마자 멀티 패션 브랜드와 캐주얼 브랜드 등의 모델로 발탁됐다. 또 다양한 분야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NCT 127에 대한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NCT 127은 NCT U로 활동한 도영, 텐과 함께 면세점과 교복 브랜드 모델로도 낙점,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아 4개 브랜드의 얼굴이 되는 기염을 토해 특급 신인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또 NCT 127은 공식 홈페이지 및 SM타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소방차'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SM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