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걸그룹 원더걸스, 에프엑스, 여자친구가 차트 1위를 놓고 경쟁중이다.
26일 오전 7시 기준, Mnet '쇼미더머니5'를 통해 공개됐던 비와이의 '데이데이'(feat.박재범)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여전히 실시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발매 18일이 된 시점에서 그야말로 '롱런'이다. 또한 비와이가 YDG·수란과 동반 피처링 참여한 CODE KUNST의 신곡 '비사이드 미'는 올레뮤직 1위에 올랐다.
발매 22일차에 접어든 원더걸스의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는 지니와 네이버뮤직에서 차트 1위를 기록중이다.
비와이와 원더걸스의 4주차의 롱런 경쟁 틈바구니에서, 발매 3주차에 접어든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도 엠넷과 몽키3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발매일로는 가장 최근인 '발매 5일차' 에프엑스의 '올 마인'은 현재 벅스와 소리바다에서 각각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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