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들과 포즈 취하는 엔페라 R-300 수상자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4 18: 46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가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R-300에서 2위 정연익, 1위 이동호, 3위 유준선(좌측부터)를 차지한 선수들이 레이싱모델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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