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R-300 결승에서 2-3위를 차지한 유쥰선과 신원섭이 포옹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엔페라 R-300 2-3위 유준선-신원섭,'기쁨의 포옹'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4 1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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