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R-300에서 1위를 차지한 이동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R-300 1위 이동호,'엄지 척'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4 1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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