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연장 11회초 SK 진해수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SK 마무리 진해수,'연장승부 내가 책임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22 2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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