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10회초 1사 3루 넥센 박정음의 타석때 SK 최정 3루수이 3루 주자 강지광을 견제사 시킨뒤 한숨을 내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최정,'견제로 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22 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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