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3회까지 벌써 볼넷이 네 개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2 19: 29

2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한화 선발투수 윤규진이 롯데 선두타자 손아섭을 볼넷으로 출루시키고 있다. 윤규진은 손아섭 타석까지 볼넷 네 개째.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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