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정근우가 몸을 풀기 위해 외야로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정근우,'날씨가 어마어마하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2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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